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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한 김혜숙산부인과의원

2009 여름 제모 트렌드, 영구제모가 대세
관리자 09-10-27 18:07

여름휴가 때 영구제모 효과 보려면, 지금이 시술 적기


매일 흐리고 비가 오는 장마철이지만,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마음들은 분주하기만 하다. 물놀이가 많은 여름 휴가에는 아무래도 여성들이 준비할 것이 많다. 비키니를 멋지게 소화하기 위한 다이어트는 물론, 비키니 라인의 제모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은 센스있는 여성들의 에티켓이기도 하다.

소프라노 제모레이저를 시술하고 있는 일산 김혜숙산부인과의 김혜숙 원장은 "영구제모가 대중화되면서 자신의 이미지 관리와 시간 절약을 위해 영구 제모를 선택하는 실속파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수영복을 자주 입는 여름철에는 비키니라인의 제모를 위해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김혜숙 원장은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등 은밀한 곳의 제모를 부끄러워하는 여성들이 많아, 여의사가 시술하는 병원을 찾아 먼 곳에서도 방문하는 환자가 많으며, 영구제모를 시술받았던 환자가 다른 부위에도 추가로 받고 싶어 재방문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지난 해 겨드랑이와 비키니라인을 제모했던 A씨는 코 밑 인중에도 제모를 받고 싶어 병원을 다시 찾은 경우로, '시간 절약뿐 아니라 미용이나 위생적인 면에서도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는 효과가 탁월하다'며 만족스러움을 표시했다. 레이저 제모 전에는 여성용 면도기로 제모하다가 상처가 생긴 적도 있었고, 제모기로 털을 심하게 뽑았다가 모낭염 등 2차 감염으로 고생한 적도 있다고 한다.

김혜숙 원장은 소프라노 레이저제모의 인기가 특히 많은 것은 다이오드레이저로 모낭 끝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함으로써,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애주고, 굵은 털은 물론 옅은 색의 잔털까지도 빠른 시간에 제거해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처진 피부에 탄력을 주는 효과도 있어 2∼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영구 제모 1회 시술 후에는 털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번 더 나면서 가늘어지다가 털이 나지 않게 된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술하므로, 여름 휴가를 위해 제모를 준비한다면 지금이 바로 제모를 시작해야 할 시기인 셈이다.

◆ 도움말: 일산 김혜숙 산부인과 김혜숙 원장

출처 : 김혜숙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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